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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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주차 회고PMB_12_이은주 2022. 6. 15. 17:30
이번 주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다. 사실 코드 스테이츠를 시작하고 나서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놀랍지는 않다... 항상 달력을 책상에 놓고 스케줄이 생기면 작성을 하는데 보면서 참... 이번 주는 마케팅을 주로 해서 배웠다. 늘 마케팅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. 특히 데이터를 베이스로 해서 펼치는 마케팅 즉, 그로스 마케팅은 너무 내 취향이었다,,,! 공부를 할수록 더 내 취향에 맞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! 바쁘기는 했지만 원하는 공부도 진행을 할 수 있었고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서 만족스러운 한 주를 보냈다. 늘 생각이 드는 건데 난 100%의 힘을 쓰지 않는다. 그렇게 노력을 하기가 쉽지 않달까... 성적, 합격여부와 같이 나한테 영향이 직접적..